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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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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는 다양성이 필요하며, 이와 동시에 다양성의 관리 또한 필요합니다. ‘회사’라는 틀 안에서도 수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며, 우리는 이러한 성질이 개인의 성장으로, 회사의 매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의꽃은 구성원의 Work-Life Cycle을 고민하고,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 보다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 보다 심도있는 조직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꽃은 구성원이 추구하는 방향이 회사의 비전과 정렬될 때, 진정한 조직문화가 마련될 것이라고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리프레시 위크 (Refresh week)

화훼업계는 매년 봄마다 성수기를 맞이하며,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밀집된 5월을 ‘시즌’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꽃과 함께하고 있는 오늘의꽃 또한 5월 시즌에는 바삐 움직이며, 좋은 꽃을 찾기 위해 쉴 틈없이 움직입니다.
이 시즌 기간 동안 회사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한 구성원을 위해, 오늘의꽃은 ‘리프레시 위크(Refresh week)’를 통해 다시금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리프레시 기간 동안에는 회사에서 숙박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보다 휴식을 넘어서서 보다 좋은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Develop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복지제도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오늘의꽃의 구성원이 보다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결과에 대한 보상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내 임직원 추천채용

‘사내 임직원 추천채용’이란 현재 채용 중인 공고에 대해서 오늘의꽃의 임직원이 적임자를 추천하고, 채용하는 체계화된 프로세스입니다.
임직원이 오늘의꽃의 컬쳐핏과 어울리는 인재를 추천하고, 추천 대상자가 채용 합격 후 일정 기간 이상 근무를 했을 시 포상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사내추천제가 보다 잘 활용되기 위해서, 경영지원팀은 조직 내에 결속력을 끈끈하게 이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의꽃은 탄탄한 조직문화를 갖춰 나가며, 사내추천제를 통해 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직무 전환 제도

오늘의꽃은 능력과 의사가 있는 구성원에게 직무 전환 제도를 통해 두 번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치 전환을 통해 조직의 유연성을 강화하며, 한 명의 직원이 다양한 역량과 지식을 겸비하고, 나아가 오늘의꽃을 이끄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제도를 통해, 구성원이 조직 내에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며, 업무 몰입 강화로 보다 높은 생산성을 보이면서도 본인의 업무 만족감을 함께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

타운홀 미팅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만큼 워크샵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꽃은 이와 같은 목적을 실현하고자 분기별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성원 모두와 비전과 성과를 온전히 공유하는 모습을 꿈꾸며 다채로운 행사를 기확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타운홀 미팅
2022년 2분기 타운홀 미팅

오늘의꽃만의 문화

[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업무환경 ]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늘 고민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Desker Set, 27 inch Dell Monitor
협업 - Notion & Google sheets
소통 - Slack
[ 끊임없는 성장을 위한 지원 ]
회사와 개인이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오늘의꽃은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며, 구성원 스스로도 훌륭한 동료가 되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자기 개발을 위한 도서구입비 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과 세미나 참가 지원
자격증취득 지원
동호회 운영을 통한 문화활동 지원
[ 자율이 효율로 이어지기 위한 노력 ]
저마다 가장 초롱초롱하게 빛나는 시간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때, 업무 효율은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자율복장
유연근무제 & 팀별 코어타임
자유로운 점심시간 활용 (1시간)
자유로운 연차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