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는 다양성이 필요하며, 이와 동시에 다양성의 관리 또한 필요합니다. ‘회사’라는 틀 안에서도 수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며, 우리는 이러한 성질이 개인의 성장으로, 회사의 매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의꽃은 구성원의 Work-Life Cycle을 고민하고,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 보다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 보다 심도있는 조직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꽃은 구성원이 추구하는 방향이 회사의 비전과 정렬될 때, 진정한 조직문화가 마련될 것이라고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